딕셔너리
딕셔너리는 C++의 map과 비슷한 자료구조이다.
인덱스로 접근하는 일반 배열과 다르게 다른 자료로 특정 원소에 접근할 수 있다.
C++ map은 hash 함수를 이용해 인덱스로 사용할 자료를 숫자로 변형하고 그걸 key로 사용해 red-black tree 구조로 되어있는 자료구조에 접근한다.
파이썬은 다른지 잘 모르겠다.
dict[(인덱스로 사용할 자료)] -> 자료 접근 가능
선언할 땐 콜론을 기준으로 왼쪽에 key, 오른쪽에 value를 적은 자료를 쉼표로 구분해 나열하고, 중괄호로 감싸 선언할 수 있다.
key는 상수형 자료만 저장할 수 있다.
튜플
튜플은 파이썬 리스트와 비슷하지만, 자료를 수정하는 게 불가능한 자료이다.
따라서 각 원소를 읽을 수만 있고, 자료를 수정하거나 변형을 가하면 에러가 난다.
소괄호로 쉼표로 구분된 원소들을 감싸 선언할 수 있다.
집합
수학에서 배우는 집합 자료형이다.
특정 원소가 자료구조에 포함 되어 있는지 포함 안되어 있는지만 확인하는 자료이며, 집합끼리 교집합, 차집합 등을 구할 수 있다.
나였으면 집합에 정의역과 함수를 적어 정의역 안에 있는 수를 함수에 넣은 뒤 결과값들을 원소로 가지는 집합을 만들었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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